넷플릭스에서 ??

네이버에서 영화를 다운 받아 보그와잉로에서는#넷플릭스가 가성비가 더 좋다는 의견에 사용하게 된 넷플릭스!그와잉눙 월 정액인 2000원을 쓰고 있는데 한명 더 같이 볼 수도 있지만 아가씨 개인 사생활 때문에(?)혼자 쓴다.의견보다 내가 보고 싶은 영화가 없는 경우도 많은데...그래서 평소 같으면 못 보던 영화를 많이 보게 된 것 같다. 그냥 할 일이 없을 때 넷플릭스에 들어가서 마음에 드는 영화 제목을 찾아서 짧은 소개글을 보고 영화를 보는 재미가 있다:) #넷플릭스 #넷플릭스 영화 후기 #넷플릭스 볼거리 영화 #넷플릭스 볼거리 추천 #넷플릭스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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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그 유명한 방탄소년단의 RM이 이걸로 영어공부를 했어요. 길어서 자기도 한 번 본 적이 있어. 보통 옛날에 논스톱 같은 걸 보는 느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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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보다 너무 옛날 감정이 과해서 보게 된 #모던 패밀리 리얼 모던하고 정말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과인 오는데, 그것을 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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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모던패밀리에서 보게 된 #김상남편의점! 생각했던 것보다 자신의 성향에 맞게 모든 시즌이 다 봤어! America 친구들은 이것이 인종차별적인 것 같지 않다고 했지만(한국인도 아닌데 대한민국인의 발소리를 흉내 내는 것 등 그런 것이 인종차별 같다고 느껴진다고 했다), 과인은 얼굴도 동양적이고 곳곳에 한국어도 과인이라 친근하게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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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 최고의 영화 #아바웃타입니다. 가끔 소중함을 느끼고 싶을 때마다 보는 영화. 개인적으로는 남녀 주인공의 사랑이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느껴진 영화. ME: What did you like best about that movie? Friend: I liked the sweetness of the characters and the simple ways the found to be happy in life. ME: I agree. Wecant go back to the past like him but we canchange out attitudetoday. Friend: Yup exactly. That's a nice way to approach life ithink.ME: Buthard to change. Friend: Yes very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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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꿈같은 영화 #무드인디에서 왜 좋은지 설명하기 어렵지만 정말 추천... 현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영화.꿈과 같은 설정과 현실적인 설정을 아주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정신이 혼미해진다. 좋은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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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남는 영화 #노트북을 보며 자신이 며칠씩 노트북을 앓았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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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고 봤지만,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보고, 집에서 요리를 해보고 싶고, 귀농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리틀 포레스트란 제목도 곧잘 제목에 맞춰 보는 내내 평화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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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마소움에 들어 본 영화는 내 나이 삼십에#29+1최신의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나이를 취하는 것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하는지, 넷플릭스 영화의 제목을 보고 들어 보게 된 영화이다. 무엇이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 분명하지만 내 취향을 저격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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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봤던 영화라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재밌게 봤던 것 같아.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이 이야기는 기억나지 않지만, 타이틀은 여전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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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의 엔드 라인이 기억에 남는 영화#5001의 서머 ​ M:Hey! 죄송합니다, W: You again 역시 왔네요, M: Yeah. I, uh, was just wondering... if maybe after this, if, um, you -- you want to get some coffee or something. 만약 괜찮다면 언제나 그랬듯이 면접이 끝나고.. 커피 한잔 하실래요?W: Oh, I'm sorry. I'm sort of supposed to meet someone after this. 미안해요 선약이 있어서요.Okay 그렇군요, W:Sure. 괜찮아요, M:What's that? 네? W:Why not? 마셔요! M:Okay.Well, then I'l just, uh--I'l wait for you--괜찮아요, 그럼...기다립시다 W:We--Wel figure it out. 나중에 봐요, M:We'l figure itout.톰입니다 W: Nice to meet you. I'm Autumn 안녕하세요 저 '가을'이에요 ​(500)->(1)1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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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좀 클립 영상 같은 것을 보고내 개인 성향 1으로 알고 보게 된 영화#모그와잉리쟈스마 1기대만큼 나의 개인 성향은 없었던 기억이 그와잉지이 그와잉프지 없었다. S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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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8년 전 영화인데도 택시를 타는 장면 외에는 이상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시골 냄새를 풍기지 않는 영화#티파니에서 moning을 홀리 골 라이 둘리(오 돌리 방귀, 밴)이 말도 안 되는 행동을 많이 하지만 그 행동을 이해할 수 있었다. 숨기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전체 포현하는 모습이 참으로 순수해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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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맥아더의 뒤를 나쁘지도 않고 파리라는 배경도 마음에 들어했고 시간여행이라는 설정도 마음에 들어 보게 된 영화 #미드와인 잇 인 파리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다. 남자는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 여자는 현재로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팩트를 아름답게 꾸미는 듯했다. 내가 고지식한 것이 1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은 납득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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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팩트폭.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은 자신은 자기레이션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의 첫 장면을 가장 좋아한다. 우리는 어렸을 때 남자 친구가 괴롭힐 때 그런 스토리와 행동을 한 이유는 관심이 있고 좋아서라는 조언을 들었으며, 우리는 남자가 자기 귀여운 놈처럼 행동하면 우리가 좋다고 믿도록 세뇌되고 길들여져 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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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고든 레빗을 500일의 여름에서 조 썰매 타기 봤는데 이쵸크소 다시 보며 나는 깨달았다. 자신은 조지프 고든 레빗이 좋다는 것을!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그냥 호감이 가는 상으로 기억에 남는 상이다. ​, 일단#제가 당신을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언니가 남자를 경계한 이유가 있고 마음은 통합니다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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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있었던 영화 #트리 잘 먹고, 잘 자고, 싸고, 이런 기본적인 것이 지켜지지 않으면 그것이 다른 일에 정스토리가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그러나 아가씨들은 24/7훙미그와 사랑이 필요하니 어머니는 힘들 수 밖에. 엄마도 엄마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쓰리처럼 아프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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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의 분위기 인디고와 엇비슷한 연출 방식이지만 내용은 똑같지 않다. 구스타브와 제로의 우정은 리스펙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어쩌라고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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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추천해서 본 영화 #로마 이해할수 없는 영화였고, 이해할수 없어 재미도 감동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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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비포 시리즈의 마지막 말 #비포 미드 나쁘지 않다"라고 개인적으로 비포 시리즈 중 최고는 "비포 선라이즈"라고 하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3개의 영화를 모두 보았는데, 다시 보고 싶은 영화는 비포 선 라이즈 뿐이니까 하지만, 실은 선셋과 미드 나쁘지않은 잇이 더 현실적이고, 그래서 더 보고 싶지 않은걸지도 몰라. 1995년<비포 선 라이즈>2004년<비포 선셋>2013년<비포 미드 나쁜 앙아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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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쿠르 레 더블 2제 기준 킬링 타이 다용 영화.영화의 의미? 찾아내는 냅지안 이쁘지만 굳이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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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토이 스토리 4이 나쁘지 않아 왔을 때 본#토이 스토리의 의견보다는 아주 재미 있지 않다 나쁘지 않은 어른이 된 건가 생각했다. 그러므로 이것을 보고, 나쁘지 않아서 토이 스토리 4번 굳이 보러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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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에브리원, 이걸 보고 베키라는 캐릭터에 화가 나서 별로라고 썼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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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카페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어느 날 문득 이 자리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앉았을까. 라는 소견을 한 적이 있다. 근데 그런 소견을 발전시켜서 영화화한 사람이 있다니! 이건 꼭 봐야해! 라고 작은 생각으로 본 영화 #더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