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킹덤> 주말 한나쁘지않아절 투자한 보람 있네요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7:16

    넷플릭스 킹덤 첫-6화 리뷰(혐오 움챠루 것 같은 주의)임산부, 고령자나 어두운 곳에서 단독 있을 때 독서 금지 ★ 영화인 드라마이며 죠무비 것이 판치는 요즘 어떤 영화와 비슷한 것은 사실이지만 왜 재밌어요


    넷플릭스 사용자인데 킹덤에 관한 뉴스는 항상 돼지곱창을 씹으며 워킹데드를 즐길 수 있는 진짜 좀비장인의 동상에서 듣게 됩니다.지난주 수요일 초에도 "금요일에 킹덤이 공개된다"고 넷플릭스 어린이 아이디와 비번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며칠 초등학생 자녀에게 성교육 시키려다 보니 왠지 흐릿해진 것 같다ᄏᄏᄏ(구성 어린이 책, 글재주가 나쁘지 않아 구성 어린이 빙의중)


    >


    그래서 죠볼 쓰고 6개까지 전체 봈 사오프니다.어제(토요쵸쯔), 김 남 편 씨와 총 6가끔 훨씬 꼼짝 않고 열혈 시청!!편당 50분~한 때 때 정도의 러닝 타임이나 엔딩 크레디트가 하나 0분 푹과 오른다.짧은 느낌


    >


    넷플릭스가 1차 끝난 뒤 화면 이후의 편에 자동 옮기기 시스템. 그러므로 우리는 킨 돔의 엔딩 크레디트가 상승하기 시작한다면 그 후 다음 시작할 때까지 화장실도 다녀오고 잉넹쟈은코에 있던 쌀 크리스피 핫도그를 전자 레인지에 돌리고 간식을 준비하는 등이고 0분간 휴식을 즐긴다..​​


    >


    본격적으로 시청하기 전에 뉴스 기사를 잠깐 봤는데 중전(김혜준)에 대한 연기 논쟁이 좀 있었어요.그걸 읽고 마음의 준비를 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


    연기를 못한다기보다는 사극 톤이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 같았어요.앞으로 심하게 성장하는 배우가 되길 바랍니다.등장하자마자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들며 발음부터 걸음걸이까지 완벽한 김태리 같은 배우는 김태리밖에 없을 터.


    >


    한가지 확실한 것은 총 출연 때 때 5분(?)전후의 이름도 모르는 이 배우가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는(웃음)황후의 모략에서 멋모르고, 모인이다 선 부들이 극진한(?)대접을 받으며 대화 나쁘지 않는 장면인데 이 장면은 그대로 두분과 같다 쿠쿠쿠


    >


    사실 발소리가 앙 다물어 가는 소비(배도 나쁘지 않다)의 목소리도 사극과는 어울리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찾아오는 장면은 반드시 몰입시켰던 존재.연기인지 실제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럽다.눈빛도 살아있었어~


    >


    오히려 기대감이 컸던 세자 이찬(주지훈)이 개성 없는 역할에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자웅살인으로 보여준 강렬함을 기대하지 마세요.대신 황태자 동상이라는 어떤 sound.


    >


    킹덤의 축은 곧 시영의정 조학주(류승룡)를 중심으로 흐른다.7번 방의 선물, 다음의 부인 할 존재감을 보이고 주지 않았지만 최근 극한 직업으로 부활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부활하지는 못했어요 어쨌거나 그의 사극 연기는 유·동궁 이외에 따라잡을 자 없어.


    >


    조학주의의 대항마는 (아직) 태자가 아닌 안현대감이다! 이창의 스승이자 유생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현자로서 연기 스펙트럼을 동상하는 것은 물론 극상에서는 세자의 든든한 용병 역! 다만 고민으로 많은 주인공들 가운데 가장 먼저 죽을 것 같다.


    넷플릭스 킹덤에 관한 에피소드


    >


    좀비가 연기를 제일 잘할 것이다.몇몇 배우들의 연기를 지적하고 비꼬면서 나쁘지 않았던 이야기지만 조금 인정한다! ... 하지만 킹덤뿐만 아니라 좀비 나쁘지 않게 나오는 영화 나쁘지 않다, 드라마는 어떤 역할보다 항상 그랬듯이 좀비가 짱이라는 것 ...​ ​ ​(2)좀비가 무섭지 않아?


    >


    이래도? 응 실은... 이 부분도 어느 정도 인정하고..3화부터 본격적으로 좀비가 창궐하다 노 힘 때 거지로 나오고 왜 말을 달리는 좀비들도 보이고 몰입감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게다가 (웃겨) 빵 터지는 장면도 있다.옥사에서 목에 끼는 형틀에 고리가 되어버린 두 명의 죄인 한쪽은 좀비가 되고, 다른 한쪽은 여전히 인간. 숨바꼭질하는데 배꼽을 잡는다 ᄏᄏ 숨막히는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좀비의 표정에서 예능을 봤다ᄏᄏᄏ


    >


    오히려 좀비의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나 인기 전시체처럼 잠들어 있던 모습이 더 무서웠습니다.취향에 따른 에피소드 2화를 지루하게 느끼는 것도 계속 아시게 될 뿐 그와잉눙에피소ー도 2화 6화가 젤 무소우오쯔 sound. ​ ​ ​(3)영화의 유포와 대동소이하다?부정할 수 없는 사실.


    >


    권력에 눈이 멀어 괴물을 탄생시킨 조학주는 창궐의 김자준과 비등한 인물입니다.다만 조학주(류승룡)는 왕을 괴물로 삼아 죽이는 게 아니라, 나카타가 왕세자를 출산할 때까지 살려둔 채 사육한다는 게 다르다.​​


    >


    과인 중에 조학주도 좀비가 될 것 같은데, 제발 장동건처럼 근엄한 좀비가 되는 이야기를... 저는 사실 장/쿤이 꽤 재미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좀비로 변한 장동건은 다른 좀비들과는 달리 영리하고 순해서 실망스럽다.물린 부분을 잘라냈다는 설정이었지만 재미는 뚝 떨어졌다고 한다. 킹덤에서는 제발 그런 콘셉트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위기에 처한 왕세자가 뜻 깊은 백성들과 함께 상황을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는 점도 비슷합니다.창관에서 등장하는 세자(현빈)가 청과인이니까 볼모로 잡혀 있던 소현세자의 느낌이었다면 주지훈은 어린 계모와 대결구도가 되는 뭔가 정조 같은 느낌?


    >


    오전은 죽은 듯이 잠들어 있는 카밤만 활동하고 시첸다는 설정도 유사..그러나 6화의 마지막에 떡 소프츄이이이 뿌려집니다.오전과 밤이 아니라 온도에 영향을 받는다고....(↑ 스가 드라마 보는데 아무 영향 없는 소리)​라고 저희의 실수로 6화 앞서서 시청하고 알아요 티비에서 HDMI을 이어, 스피커를 연결하고 있으면 뭔가 잘못 누른 것 같군요.결국 과인이 되어서야 알았어요.​​​


    >


    아무래도 앞 뒤(뒤)장면 컷 먹던게 전개가 빠른 길 레이의 심한 도저히 나 모두 대박이라며 대체 이 후 5회분은 생선 떨렸다 야기이 펼쳐질지 감도 잡히지 않다며 흥분하면만.실제로 이를 끊고 먹어 봤어. 뒤(뒤) 늦게 깨닫고 한 이야기에서 브와쯔우 나(포 1러시아의 방해 요소가 전혀 없었던 것.-온도에 영향을 받는다는 의의는 날이 차가운 정도로 좀비들의 활동량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발생한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대사를 할 때마다 입에서 김이 차오르는데, 가끔 배경은 늦가을부터 초겨울처럼(단풍풍경은 가을이 확실) 그동안은 날씨가 좋아서ᄏ 상대적으로 기온이 내려가는 밤에만 활동했던 것! 보면 봄은 올 것 같아요. 목하 곧 다가올 겨울이 두려워요.​


    >


    창궐이 외국의 좀비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면 킹덤은 신토불이 국산 좀비www 생사초라는 약초를 바늘에 붙여 왕의 미간에 침술하면 되살아났다고...소비(배두나)는 이 기록을 근거로 치료제를 찾으려고 노력하는데 과연!?여기서 잠깐! (역시 스포) 왕이 먹는(?) 궁인들은 좀비가 되지 않는데 병자들은 왜 전염성까지 갖춘 좀비가 됐을까.해답은 그들이 먹은 인육은 잘 죽은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생사초'로 만들어진 좀비에게 물리면 그냥 죽지만, 그런 사자를 먹으면 전염성까지 갖춘 좀비가 된다는 것!


    >


    부산행 퀄리티를 기대했습니다. 가는 사람이 많아서 호불호가 상당하네요.호흡이 긴 드라마이기 때문에 긴장감이 다소 떨어지는 것은 맞습니다.게다가 망작으로 평가받는 창공과 예기 라인까지 대동소이하고, 작가 김은희 씨와 김성훈 감독이라는 흥행 보증수표의 크로스 작품입니다.보면 기대했던 만큼 실망도 큰지 이래저래 두들겨 맞는 실정이다.


    >


    하지만 김은희 작가의 작품은 그 뒤에 힘을 쏟는 타입. 아직 여섯 편밖에 나쁘지 않은 귀추인 만큼 보기 전에 실망하기는 빠릅니다.비록 시 모르시겠지요. 시즌 2에서 힘든가.​ 굳이 시즌 2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2시간 이상 TV 볼 수 없는 돈 남 편 이 끝까지 보았다는 것은 눈여겨볼 부분.6시각짜리 드라마 볼 생각이야, 미리 옴포헤면만 나쁘지 않아는 자려고.나쁘지 않아 보고 혼자 보고 두고 1초도 눈을 없감소움.​​


    >


    다 보고 과인서 볼 만했냐고 물어봤어요.'졸렸는데 잠에서 目が覚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재미있었다"는 극!평소 장르 상관 없이 분명히'재미'를 추구하는 남편의 입맛에 딱 맞는 것을 보면 오락성에서는 별 4개 이상처럼!"혼자 보는 것보다 남편과 나의 연인, 설령.(솔료은)은 동무와 팝콘의 앞에 두고 같이 보기가 추천입니다.메인 게임에 집중하다 보면 더 재미있다.엔딩 크레디트와 다음 사이의 하나 0분 휴식 패턴을 많이 보고.​​


    >


    노상 그렇듯 금세 비싼 양반들은 천한 백성들에 대한 안위에 관심이 없고 살 길을 찾기에 급급해 (팩트 조) 자신밖에 모르는 독선으로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인간은 예술 본인으로 가장 최근이 본인으로서 여전히 존재합니다.(또 본인 좀비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결론)


    >


    돈도없으면서주내용에여행가자고조르던철없는김부.2월에 간다며(고지츠브롱) 부드럽게 어루만져서 휙 불고 있던 남편과 함께 킹덤 시청.남편의 비 찜이 풀린 만큼 관심 진진 하게 본 용시쥬은 2빨리 자신 오는 것을!


    댓글

Designed by Tistory.